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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친구랑 영화를 보러갔었다.
제법 한국영화가 많이 개봉한 가운데 몰 볼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우리 저거 보자!! 」
나  「아악! 애도 아니고.. 순정만화아냐?」
친구「몰라 저게 땡겨..보자 응^^」

휴~ 가끔은 그럴때가 있다.
맨날 아메리카노만 먹다가 가끔 콜라를 찾고 싶을때..(살쪄! 아.몰라.)
내심 불평투로 마지못해 응!! 했지만
속으로 합리화 시키면서 편안하게 입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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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가 조금 유치했다. 합성한 티가 팍팍 나는...그치만 머... 봐줄만>



영화 "기다리다미쳐"
각양각색의 4커플이 군대때문에 잠시 멀어지고 다시 만난다는 내용이다.
<안가보면 모른다. 사랑하다 군대가면 궁금해지는 모든 것!>
호기심 발동!! 군대에 대한 비밀?을 조금은 알 수 있지 않을까했지만..
아쉽게도 대학 동기들한테 듣고 간접학습한 내용 그대로일 뿐 더도덜도 없었다.
영화 전개상으로도 뻔하게 그리워하다 외로워지고,
그러다가 잊어치는 불쌍한 곰신과 군화들의 이야기다.
그럭저럭 재미난 소재와 살짝 감동도 있는 것이 딱 중고딩 코드에 맞았다.(이게 아닌데.흑ㅜ)

근데 영화중 한장면이 자꾸 머리속에서 떠나질 않는다. 바로 이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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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중반에 보람(장희진)이 민철(데니안)을 유혹(?)하기 위해 면회를 가고
여관방에서 옆방의 시끄러운 신음소리를 견디며 어색함을 무리익어 갈쯤 (꿀꺽-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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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세 관람가답게 콘돔이 준비되지 않아 관계성립이 되지 않았다는..
그런 내용이었다. 뻔한 내용이지만 나 15살때보다 수위는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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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장면에서 남자주인공의 표정이 오랫동안 뇌리에 떠나질 않았다. 체념/실망/분노>

콘돔은 남자가 준비해야하나? 여자가 준비해야하나?

영화에서는 요즘 세대답게 여자가 준비하는 센스를 발휘해주셨다.
거기까진 좋다. 요새 인식들도 마니 바뀌었으니깐
근데 아직도 논쟁중인 사항이 누가 준비해야 옳은가? 라는 질문이다.
또 이런 질문은 꼭 무슨 이유 때문이다? 란 책임이 붙기 마련이다.
책임?? (책임이 큰 사람이 준비하라고? 질 사람이 준비하라고?)  
착용할 사람과 피해볼 사람, 아님 요구한 한쪽...머리 아파 온다.
그냥 성지침서에서는 남녀 상관없이 기본매너라고만 배웠다. (매너 누가 몰라?)
결국 성에 대한 생각이 일류든 삼류든 간에 답이 안나오는 건 사실이다.
워낙 남녀 의견이 팽팽하기 때문에 살짝 빠져주고 싶다. 감정에 호소하기도 싫고,

그럼 다르게 집어보자. 가장 걱정스러운 부분

『여성이 콘돔을 준비한다고 해도 남성쪽에서 성감을 이유로 착용거부할 수도 있다.
   여성이 콘돔을 영화처럼 준비하고 있다는건 어찌보면 경험이 많은 여자로 비춰지거나
   아예 처음부터 작정을 하고 나온 것처럼 오인(치명적)받을 수도 있다.                      』


여성이 콘돔 미착용으로 인해 잘못된다면 정말 생각하기도 싫어진다.
이런 상황을 종합해보면 책임을 떠나서 여성은 약자입장에 놓이게 된다.

남친한테 이렇게 이야기를 해보라.
"약자를 도와주라고 그랬어 안그랬어??"
돌아오는 답은 남성들이 학습한대로 yes할 것이다.
그럼 당당히 권리를 내세워보자. (준비를 여자가 했든, 남자가 했든 간에)
더이상 상식도 매너도 아니다. 설득하지 말고 가르쳐야 한다.

난 그렇게 결론 지으면서 영화관을 나섰다.
그래도 가시지 않는 이 느낌, 여성이 남성에게 콘돔을 요구할때 뭐라고 말해야 좋을지
솔직히 잘 모르겠다. 커피먹으면서 고민해보겠다. 또 괜히 이런거에 잠못자는 나 ㅡㅜ



Posted by lady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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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

    Tracked from 後我有♡C2마리이야기 2008/04/18 15:46  삭제

    한 침대에서 잘 수 있다는것은..한 침대에서 섹스를 할 수 있단 것과 다르다는 얘기가 나온다. 한 침대에서 잔다는 것은 섹스만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다. 한 침대에서 밤에 같이 잠이 든다는 것은 그 사람의 코고는 소리..이불을 내젓는 습성..이가는 소리..단내나는 입등.. 그것을 이해한다는 것 외에도, 그 모습마저 사랑스럽게 볼 수 있다는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정담 2008/04/18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준비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은 화장실에서 얻을수 있습니다.
    볼일을 볼때 큰것과 작은것 중에 무엇을 먼저 보냐는 질문의 정답은 '급한것 먼저'지요.
    콘돔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급한사람이 챙기는게.. :)

    • BlogIcon ladyC 2008/04/18 1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가워요. 정담님^^ 그 말도 일리가 있네요. 하하 신기한데서 답을 찾으시고 푸흡;; (문득 드는 궁금증) 큰것이 급할 때 그것 해결하고 작은 것을 나중에 따로 해결하나요?? 써놓고도 전달이 잘 안되는듯~~

  2. BlogIcon 다시만날날 2008/04/18 12: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준비해도 상관없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글쓰신분의 우려를 따르면 아무래도 남자가 준비하는 쪽이 좋겠지요. 남자가 미리 준비해 두면 애인에게 +_+이런 눈빛을 받을 수도. ㅋ

    • BlogIcon ladyC 2008/04/18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쩜..이리도 센스있으실까?? 다시만날날님^^ 누가 준비해도 상관없지만 미리 준비도 하고 스스로 척척 해주신다면 정말 좋을텐데 말이죠. 바램이죠~

    • BlogIcon 다시만난날 2008/10/05 1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ㅎㅎ 블로그 관리하다가 답글 달렸기에 뒤늦게 찾아와봅니다. 제 친구중에 하나(여자아이)는 애인 콘돔 사러 편의점 들어갔는데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는. ㅋㅋㅋㅋ

      확실히 먼저 알아서 준비한다는게 어렵긴 하더군요.

  3. BlogIcon 일리안 2008/04/19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득하지말고 가르쳐야한다, 백프로 공감합니다
    결국 서로서로 챙겨야하는것 아닐까요, 원치않는 2세에 대한 예방, 성병에 대한 예방 등등 서로가 상대방을 진심으로 아끼면서 사랑한다면.

    • BlogIcon ladyC 2008/04/19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 말이요. 남녀가 서로 원해하는 섹스라지만 그래도 약자편에 있는 여성을 위해 마땅히 준비를 해야 하는게 당연하지요. 그런 당연한 권리를 말해주는 어려움을 왜 안고 살아가야하는지 원...

  4. 전문가 2008/04/25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둘다 준비해야 한다.

    대한민국 성병 감염...엄청나다.

    남자들 요도염, 여자들 보징어 냄새...

    세계 최악이다.

    서로 준비해야한다. 그리고 대한민국여자들 내숭 좀 그만...

    남자는 다 늑대다. 몰랐으면...지금부터 알고... 알고있었다면 거짓말 그만!

    • BlogIcon ladyC 2008/04/25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전문가님^^ 전문가답게 표현이 시원시원하시네요. 살짝 민망하기도한...오징어..사실 제가 오징어를 좋아하는데.. 뭐 좋습니다. 블로그에 한번 놀러가고 싶네요.

  5. BlogIcon 슈3花 2008/04/30 15: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뻔한 답이겠지만.. 하고 싶은 사람이 준비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전 항상 가지고 다닙니다..아?

    • BlogIcon ladyC 2008/04/30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슈3花님 아이디가 참 특이하세요.^^ 하고 싶은 사람이 준비한다라.. 저도 그말에 동감해요. 주로 남자가 더 하고 싶어한다죠. 그럼 소지하고 다니는게 바람직하겠네요.

  6. BlogIcon yugo 2008/04/30 22: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교시절 아무 생각없이 콘돔을 가방에 넣어둔 적이 있었는데 하필이면 소지품검사때 발각ㅠㅠ 뭐 담배나 빨간책, 빨간비디오를 가진 녀석 보다는 덜 혼났지만, 꽤나 민망했었던...

    제 경험상,
    콘돔이 쓰일만한 장소에서는 콘돔을 판매하는 경우가 많으니 그때그때 필요할 때 사자!


    p.s.
    저는 이글루스에서 '사람해요' 라고 불리웁니다.
    덕분에 오랜만에 티스토리에 로그인했네요ㅠ

    • BlogIcon ladyC 2008/05/04 0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람해요^^ 저도 얼핏 사랑해요라고 읽었는데..닉네임이 참 맘에 드네요. 여러 의미로도 해석될수 있고, "전 지금 사람하고 있습니다." 정도 뜻!! 혼자 중얼중얼..

      근데 정말 소지품 검사하다가 걸리면 많이 혼나나요??
      저희때는 소지해선 알될 물품에 콘돔은 안들어있긴 했는데.. 선생님입장에서도 지도하기 참 곤란하겠군요. ㅋㅋㅋ좀 일찍 눈뜬 학생들에게는 말이죠!!

  7. BlogIcon 강철지크 2008/05/15 12: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저 영화 보고싶었는데, 사정상 못보고 지나가 버렸네요.
    군대를 제대로 알고 싶으시면 '용서받지 못한자들' 이라는 영화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제 생각에도 누가 준비하느냐 보다는 필요를 인식하고 서로 상담하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한거죠. 그런인식이 잘 되있어야만 수출품 1위 목록에 신생아가 올라가는 불명예를 씻을 수 있겠지요...

    • BlogIcon ladyC 2008/05/15 15: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용서받지못한자들..저도꼭봐야겠어요. 우선 검색부터 해봤는데 90년대 군대라는 말도 있네요.. 삼촌뻘이 군생활했을때?? 제가 아는 교수님은 88학번이니 딱 그 시절이겠구나하는 생각이 문득 스치네요. 그보다 피임문제에 대한 커뮤니케이션 너무도 중요하죠. 중요한데.. 왜 어려울까나 커뮤니케이션이 잘되는 비법좀 알려주세요.

    • BlogIcon 강철지크 2008/05/16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식한 저로써는 커뮤니케이션이래봐야, 서로 솔직해야 한다는 정도 밖엔 말 할 수 없네요;; 가식적인 남녀관계에서 벗어나서 진솔한 사이가 되어야 가능한 일일 것 같아요. 이심전심(말 안해도 아는 사이)면 말할 것도 없이 좋겠지요? 용서받지 못한자들이 옛날 군대 이야기 같이 보는 분도 계시는군요; 저는 오히려 2천년도 군대의 모습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군인들이 입는 체육복(활동복이라고 합니다만)색상도 오렌지 색인것이 그렇구요;;; 그게 최근 2000년도쯤 바뀐 복장인지라) 뭐 암튼 그러네요;; ㅎㅎ

    • BlogIcon ladyC 2008/05/16 19:47  댓글주소  수정/삭제

      강철지크님은 진솔한 관계를 위해 노력하실거 같네요. 그점은 참 맘에 듭니다. 요새 하도 재는 남자들이 많아서 좀 머리아파던차인데.. 싸워도 화끈하게 솔직해지고 싶거든요.. 활동복 이거 표현이 너무 재밌네요. 저도 알던 단어인데..군대에선 재미난 표현이 많아요. 들어보고 한참 웃은 것도 많은데...듣고 다 까먹었어요.^^ㅎㅎ

  8. BlogIcon whiteantares 2008/08/28 04: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콘돔을 남자가 준비하는 것이 좋다는 것은...
    여전히 여성이 수동적이라는 겁니다.
    수동적일수록 불리하지요.
    남성은 자기가 원할때는 준비하고 자기가 원하지 않을때는 준비하지 않고
    물론 여성이 지금은 원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고 남성도 사랑하는 사이라면 받아들이는게 정상이지요.
    하지만 수동적으로 따라가기만 하는 남녀관계가 정상인 척하지만 정상은 아닌듯 하네요.
    슬픈 현실입니다만, 레이디씨도 머리는 양성평등을 바라고 있는 것 같지만 현실과 많이 타협하시는 것 같네요. 시집도 가고 팔자 곱게 살려면 그게 맞지만...

    • BlogIcon ladyc 2008/08/28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양성평등을 내세우는거 같지만 살짝 여성쪽에 치우칠수 밖에 없음을 인정합니다. ㅎㅎ 어떤 경우가 좋아보이고 안좋아보이던 피임을 하는게 가장 아름답다고 생각합니다.

    • 바보 2008/10/03 0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 맞아요. 뿐만아니라 아무리 남녀평등이 있다해도 구애에서 남녀가 맡는 성역할까지 전복할 수는 없어요...

  9. by. sh 2008/09/23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여자가 약자입장인지 이해가 가질 않는군요. 성관계는 겁탈 혹은 강간이 아닌이상(범죄행위 배제하에)남녀간의 작정하에 이뤄지든 우연히 이뤄지든 어느정도 합의하에 이뤄지는 겁니다. 그런데 그게 왜 여자는 약자가 되고 남자는 강자가 됩니까? 결국 잘못되서 임신하는것은 여자이기 때문에? 그럼 여자가 스스로 더 조심을 해야하지 않을까요?

    • 바보 2008/10/03 0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임신과 출산이라는 과정은 여성이 스스로 자신의 몸에 대한 통제권을 잃어버리는 과정이랍니다. 여자는 약하고 어머니는 강하다라고 하지요. 그게 그냥 얻어지는게 아닙니다.

  10. 하고픈 2008/10/03 0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해가 크다면 큰 쪽이 피해방지에 힘써야 하고
    피해를 주는 쪽을 설득 내지는 교육을 해야 하겠지요
    알량한 자존심 내세우다 돌이킬수 없는 일 만들지 말아야겠지요
    남자는 순간적 발동이 걸리며 주체를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는 보다 냉정하기 때문에 약간의 여유가 있습니다

    "자기야 나 사실 그게 걱정이 되서....
    거시기 준비하면 안될까??" 라고 한다면
    미리 소지하지 않아도 되고, 오해받을일 없고, 조신한 여자로 인식되며
    헤프거나 쉬운여자 취급도 안받고, 그거 준비하는 잠깐동안(몇분~십몇분)
    여자도 나름대로 마음의 준비를 하는 시간이 있으니 더 좋은 시간 될꺼고....

    사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내숭과 자존심으로 치부해버릴려고 하는
    사고방식이 문제인듯한데....어찌 생각들 하시는지....

  11. 바보 2008/10/03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남자는 순간적 발동이 걸리면 주체가 안되지요. 저도 전에는 그런줄 알았지만,
    아닙니다. 어쩌면 남자들은 자신들의 성을 신성하게 여기면서 멋대로 가도록
    방관하는걸 즐기는지도... 그게 남자의 특권인양..

    • MMM 2008/10/06 0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성분이시죠 ?
      남자 되보세요
      저는 모든남자는 늑대라는 여성분들이
      한번 남자가 되어보셨으면 하는 바람을 가집니다.
      그 늑대라고 불렀던 모든 여성분들도
      똑같은 늑대가 될것입니다.
      남자로 태어나서 어쩔수 없는겁니다.
      원래 성욕이란걸 가지고 태어난걸 남자보고 어쩌란말입니까.
      그 늑대중에서도 차이는 .. 인내심을 가졌냐
      안가졌냐 .. 이거죠.

      발동 걸리면,, 주체하기 힘든지 안힘든지..
      님이 직접 남자가 되어서 말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12. 코볼트 2008/11/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가 준비해야하는지에 대한 정답은 없습니다.
    둘중 하나 상황이 되는 사람이 준비해야죠.

    여자라서 쪽팔려서 약국이 바로 옆에 있는데도 못 살 이유없고
    남자니까 외딴 섬같은데 있는데 한참이나 걸어가서 반드시 사야
    하는 것도 아니지요.

    그리고 남자가 더 섹스하고 싶어하니 남자가 사야한다는 건
    여자 스스로 섹스를 즐길 수 없게 만드는 자기최면같은겁니다.

    왜 여자가 남자보다 더 섹스 좋아하면 안되나요?

    전 여잔데 남자친구가 저보고 섹스하자는 것보다 제가 더 먼저 유도합니다. 섹스에 대한 호기심도 더 많구요.

    그리고 다는 아니지만 울나라 여자들은 남녀동석인
    자리에서 여자가 성적인 농담을 하면 (음담패설말고
    가벼운 농담) 분위기 싸아~해지면서 새침해지는데
    왜 그런지 이해 안 감.

    여자가 성적으로 당당하면 남자들보다 오히려 여자들 사이에서 왕따를 시키는 분위기가 너무 싫네요.

  13. BlogIcon JJJ 2008/11/13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MMM님 말에 동의 합니다.

  14. 2009/01/25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5. 정말 말세다 2009/02/21 20: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세상 정말 말세에요 결혼전 섹스는 당연 범죄인데.. 왜 다들 당연한듯 받아들이죠..
    다들 죄를 짓고있는지 모르고 피임을 누가하냐 마냐를 두고 토론을 벌이니..참한심하네요

  16. 머야이거 2009/10/09 2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에님은멉니까
    요즘시대에 구세대같은말은하다니..

  17. BlogIcon 섹시굳 2010/02/27 2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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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Washington.costas@hotmail.com 2012/02/08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Bom dia!!!
    _Me chamo Washington Sou Brasileiro e acredito que a prevenção é a melhor maneira de se evitar diversos problemas entre eles a gravides indesejada bacana a campanha.beijos.